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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소개 및 연혁

숭실대학교 인문과학의 유구한 전통

 

진리추구와 세계 인류를 향한 봉사 정신에 입각하여 한국 최초의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설립된 숭실대학교는 1967년 3월, 인문과학과 사회과학의 발전을 위해 인문사회과학연구소를 발족시켰습니다. 1979년 5월, 인문과학, 사회과학의 광범위한 영역을 더욱 심화시켜 연구해야할 필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인문과학연구소와 산업경제연구소로 발전적으로 해체되어 숭실 인문과학연구소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본 연구소는 정기적 학술대회 및 국내외 심포지움 개최, 학술지 발행 및 공동연구 사업을 추진하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숭실 인문과학연구소의 비전

 

인간과 자연의 조화
인간과 인간의 소통과 화합
Human과 Non-Human의 공존에 기여하는 인문과학

 

숭실 인문과학연구소는 인문대학의 각자 분과들의 협업을 통한 공동연구와 숭실대 산하 사회과학 및 이공계 분야와의 초학제적 교류를 통해 21세기의 컨버전스 인문과학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본 연구소는 대한민국이 번영과 통합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비전제시를 위한 인문학적 성찰에 주요한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사회가 장단기적으로 대처하고 해결해나가야 할 세 가지 현안 (1) 재난 극복과 지구적인 생태문화/문명 건설 (2) 사회적 통합 및 통일을 향한 비전제시 (3)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간과 기계의 공존을 중심으로 융합적 인문과학 연구를 모색, 추진해가고 있습니다.

 

연구소 연혁 및 역대 소장

 

∙1967년 3월: 연구소 창립. 초대 소장으로 김능근 교수(철학과) 부임.
∙1972년 3월: 홍백룡 교수(인문대)가 2대 소장으로 부임.
∙1974년 3월: 이재룡 교수(사학과)가 3대 소장으로 부임.
∙1976년 3월: 안병욱 교수(철학과)가 4대 소장으로 부임.
∙1978년 3월: 이재룡 교수(사학과)가 5대 소장으로 부임.
∙1982년 3월: 안병욱 교수(철학과)가 6대 소장으로 부임.
∙1985년 3월: 최지운 교수(교직과)가 7대 소장으로 부임.
∙1986년 3월: 정봉구 교수(불문과)가 8대 소장으로 부임.
∙1988년 3월: 소재영 교수(국문과)가 9대 소장으로 부임.
∙1990년 3월: 김문경 교수(사학과)가 10대 소장으로 부임.
∙1992년 3월: 유영렬 교수(사학과)가 11대 소장으로 부임.
∙1994년 3월: 이준오 교수(불문과)가 12대 소장으로 부임.
∙1994년 3월: 한재현 교수(영문과)가 13대 소장으로 부임.
∙1996년 3월: 김홍진 교수(독문과)가 14대 소장으로 부임.
∙1998년 3월: 윤도중 교수(독문과)가 15대 소장으로 부임.
∙2000년 3월: 한승옥 교수(국문과)가 16대 소장으로 부임.
∙2003년 3월: 정경위 교수(불문과)가 17대 소장으로 부임.
∙2005년 3월: 하정식 교수(사학과)가 18대 소장으로 부임.
∙2007년 3월: 박정신 교수(기독교학과)가 19대 소장으로 부임.
∙2009년 3월: 심정순 교수(영문과)가 20대 소장으로 부임.
∙2011년 3월: 김종성 교수(중문과)가 21대 소장으로 부임.
∙2013년 3월: 이기성 교수(평생교육학과)가 22대 소장으로 부임.
∙2015년 3월: 권승림 교수(일문과)가 23대 소장으로 부임.
∙2017년 3월: 김명숙 교수(영문과)가 24대 소장으로 부임.
∙2019년 2월: 김선욱 교수(철학과)가 25대 소장으로 부임.
∙2021년 2월: 김대권 교수(독문과)가 26대 소장으로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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